2027 카니발
2027 카니발, 가족 수보다 좌석을 쓰는 방식부터
아이 둘을 태우고 유모차와 여행가방까지 싣는 날에는 SUV의 뒷문과 트렁크가 생각보다 빨리 좁아집니다.
2027 카니발은 양쪽 슬라이딩도어와 넓은 3열, 바닥 아래로 접히는 좌석을 한 차에 묶어 가족 이동의 번거로움을 줄인 대형 RV입니다.
이번 연식에는 X-Line과 블랙 에디션이 함께 운영돼 밝은 크롬 장식 대신 어두운 외관을 원하는 선택지도 늘었습니다.
9인승은 프레스티지부터 시작하고 7인승은 2열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를 갖춘 노블레스부터 출발합니다.
높은 천장이 필요한 구매자를 위한 9인승 하이루프도 노블레스와 시그니처 두 가지로 분리됩니다.
모든 가솔린 모델은 294마력 V6 3.5 자연흡기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사용하지만 좌석과 차체 높이에 따라 가격과 쓰임은 크게 달라집니다.
매일 몇 명이 타고 2열 안락감과 적재공간 가운데 무엇을 더 자주 쓰는지 먼저 정하면 어느 구성이 맞을까요?

9인승·7인승·하이루프 전체 가격표
기아가 2026년 10월 1일 공개한 2027 카니발 가솔린 가격표에는 일반 9인승 5개, 7인승 5개, 9인승 하이루프 2개 항목이 실려 있습니다.
9인승 프레스티지는 3,686만원으로 시작하며 블랙 에디션까지 올라가면 4,592만원입니다.
7인승은 아웃도어 4,283만원, 노블레스 4,382만원, 블랙 에디션 4,851만원으로 구성됩니다.
하이루프는 노블레스 5,261만원과 시그니처 5,596만원이며 일반 9인승보다 전고가 270mm 높습니다.
| 승차 구성 | 트림 | 공식 가격 |
|---|---|---|
| 9인승 | 프레스티지 | 3,686만원 |
| 9인승 | 노블레스 | 4,121만원 |
| 9인승 | 시그니처 | 4,456만원 |
| 9인승 | X-Line | 4,532만원 |
| 9인승 | 블랙 에디션 | 4,592만원 |
| 7인승 | 아웃도어 | 4,283만원 |
| 7인승 | 노블레스 | 4,382만원 |
| 7인승 | 시그니처 | 4,738만원 |
| 7인승 | X-Line | 4,791만원 |
| 7인승 | 블랙 에디션 | 4,851만원 |
| 9인승 하이루프 | 노블레스 | 5,261만원 |
| 9인승 하이루프 | 시그니처 | 5,596만원 |
2027 카니발 7인승 노블레스보다 아웃도어가 99만원 저렴한 이유는 2열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 대신 일반 독립시트를 넣어 적재 활용성을 높였기 때문입니다.
X-Line과 블랙 에디션은 출력이 달라지는 모델이 아니라 휠·그릴·몰딩과 실내 색상으로 분위기를 바꾸는 디자인 선택입니다.

취득세를 더한 예상 실구매가
예상 실구매가는 공식 차량가에 비영업용 승용차 취득세 7%와 번호판 등 부대비용 약 30만원을 더해 계산했습니다.
9인승은 승합 분류와 개별 조건에 따라 실제 세금 계산이 달라질 수 있어 표는 승용 기준의 보수적인 예산선으로 봐야 합니다.
9인승 프레스티지는 약 3,974만원, 블랙 에디션은 약 4,943만원이며 7인승 블랙 에디션은 약 5,221만원으로 계산됩니다.
보험료와 선택품목, 탁송료는 개인과 출고지에 따라 달라 표에 넣지 않았습니다.
| 트림 | 공식 차량가 | 예상 취득세 | 부대비용 | 예상 실구매가 |
|---|---|---|---|---|
| 9인승 | 3,686만원 | 약 258만원 | 약 30만원 | 약 3,974만원 |
| 9인승 | 4,121만원 | 약 288만원 | 약 30만원 | 약 4,439만원 |
| 9인승 | 4,456만원 | 약 312만원 | 약 30만원 | 약 4,798만원 |
| 9인승 | 4,532만원 | 약 317만원 | 약 30만원 | 약 4,879만원 |
| 9인승 | 4,592만원 | 약 321만원 | 약 30만원 | 약 4,943만원 |
| 7인승 | 4,283만원 | 약 300만원 | 약 30만원 | 약 4,613만원 |
| 7인승 | 4,382만원 | 약 307만원 | 약 30만원 | 약 4,719만원 |
| 7인승 | 4,738만원 | 약 332만원 | 약 30만원 | 약 5,100만원 |
| 7인승 | 4,791만원 | 약 335만원 | 약 30만원 | 약 5,156만원 |
| 7인승 | 4,851만원 | 약 340만원 | 약 30만원 | 약 5,221만원 |
| 9인승 하이루프 | 5,261만원 | 약 368만원 | 약 30만원 | 약 5,659만원 |
| 9인승 하이루프 | 5,596만원 | 약 392만원 | 약 30만원 | 약 6,018만원 |
2027 카니발 시그니처라도 9인승과 7인승의 준비 금액 차이는 좌석 구조와 기본 사양에서 생기므로 승차 정원만 보고 비교하면 안 됩니다.
실제 계약서에서는 9인승의 세금 분류와 사업자 부가세 환급 가능 여부를 본인 사용 조건에 맞춰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V6 3.5 가솔린 연비와 주행 성격
일반 7인승과 9인승의 정부 신고 복합연비는 9.0km/L로 같습니다.
294마력과 36.2kgf·m를 내는 V6 자연흡기 엔진은 승객을 많이 태운 상태에서도 가속이 매끄럽고 변속 충격이 적은 편입니다.
하이루프는 높아진 차체와 공기저항 때문에 복합 8.7km/L로 낮아집니다.
시내 정체가 잦고 연간 주행거리가 길다면 별도 글의 카니발 하이브리드와 연료비를 반드시 비교해야 합니다.
| 구성 | 타이어 | 복합연비 | 도심연비 | 고속연비 |
|---|---|---|---|---|
| 9인승 3.5 가솔린 | 18·19인치 | 9.0km/L | 7.8km/L | 11.0km/L |
| 7인승 3.5 가솔린 | 19인치 | 9.0km/L | 7.8km/L | 11.0km/L |
| 9인승 하이루프 3.5 가솔린 | 18·19인치 | 8.7km/L | 7.5km/L | 10.8km/L |
2027 카니발 가솔린의 장점은 짧은 주행에서도 구조가 단순하고 고속도로 재가속이 자연스럽다는 점입니다.
반대로 도심 비중이 높으면 7.8km/L의 신고 연비보다 체감 연료비가 커질 수 있어 월 주행거리를 먼저 계산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5,155mm 차체와 좌석별 상세 제원
일반 차체는 전장 5,155mm, 전폭 1,995mm, 전고 1,775mm와 축거 3,090mm를 갖습니다.
V6 3,470cc 엔진은 6,400rpm에서 294마력, 5,000rpm에서 36.2kgf·m를 내며 8단 자동변속기와 앞바퀴를 굴립니다.
전륜 맥퍼슨 스트럿과 후륜 멀티링크, 전륜 벤틸레이티드 디스크를 사용하고 일반 모델은 후륜 디스크 브레이크를 조합합니다.
하이루프는 전고가 2,045mm라 실내에서 움직이기 편하지만 지하주차장 제한 높이를 출발 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 항목 | 2027 카니발 제원 |
|---|---|
| 전장 | 5,155mm |
| 전폭 | 1,995mm |
| 전고 | 1,775mm·하이루프 2,045mm |
| 축거 | 3,090mm |
| 승차정원 | 7명·9명 |
| 엔진 | V6 3.5 자연흡기 |
| 배기량 | 3,470cc |
| 최고출력 | 294ps/6,400rpm |
| 최대토크 | 36.2kgf·m/5,000rpm |
| 변속기 | 8단 자동 |
| 구동방식 | 전륜구동 |
| 전륜 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
| 후륜 서스펜션 | 멀티링크 |
| 전륜 브레이크 |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
| 후륜 브레이크 | 디스크 |
| 타이어 | 235/60 R18·235/55 R19 |
| 윤거 전 | 1,746mm(18)·1,741mm(19) |
| 윤거 후 | 1,746mm(18)·1,741mm(19) |
| 복합연비 | 8.7~9.0km/L |
| 연료탱크 | 72L |
2027 카니발 전폭은 2m에 가까워 오래된 지하주차장에서는 문을 여는 공간과 기둥 간격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7인승의 2열 릴렉션 시트는 안락하지만 3열 승하차와 큰 짐을 싣는 방식이 9인승과 달라 가족과 함께 좌석을 움직여봐야 차이가 보입니다.
카니발 가솔린 구매 전 FAQ
Q1: 2027 카니발 7인승과 9인승 가운데 세 자녀 가족에게 어느 구성이 편한가요?
A: 2열 두 자리를 독립적으로 편하게 쓰려면 7인승이 좋고, 여러 명이 자주 타거나 좌석을 다양하게 접어 짐을 실어야 한다면 9인승의 활용 폭이 넓습니다.
Q2: 2027 카니발 7인승 아웃도어가 노블레스보다 저렴한데 좌석과 적재공간은 어떻게 다른가요?
A: 아웃도어는 2열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를 일반 독립시트로 바꾸고 적재 활용에 초점을 맞춘 구성이라 차박이나 큰 짐을 자주 싣는 사람에게 어울립니다.
Q3: 2027 카니발 X-Line과 블랙 에디션을 고르면 가속 성능이나 엔진 출력도 더 높아지나요?
A: 두 모델 모두 같은 294마력 V6 엔진을 사용하며 차이는 휠, 그릴, 몰딩, 엠블럼과 실내 색상 같은 디자인 사양에 집중됩니다.

Q4: 2027 카니발 3.5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가운데 연간 주행거리가 짧으면 어느 쪽이 유리한가요?
A: 주행거리가 짧고 고속도로 비중이 높다면 낮은 차량가와 자연스러운 출력의 가솔린이 단순하며, 도심을 많이 달릴수록 하이브리드의 연료비 절감 폭이 커집니다.
Q5: 2027 카니발 9인승 하이루프는 제한 높이 2.1m인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들어갈 수 있나요?
A: 차체 높이가 2,045mm라 제한 높이 2.1m 주차장은 여유가 작고 구조물과 경사로 변수가 있어 자주 이용하는 주차장의 실제 통과 높이를 확인해야 합니다.
비교차량 TOP4 | 스타리아·팰리세이드·오딧세이·시에나 비교
스타리아는 더 높은 실내와 좌석 선택 폭이 강하고 카니발은 승용차에 가까운 운전 자세와 가족용 편의 장비가 익숙합니다.
팰리세이드는 SUV의 시야와 AWD 선택이 장점이지만 3열을 펼친 상태의 승하차는 슬라이딩도어를 쓰는 카니발이 편합니다.
오딧세이와 시에나는 미니밴 고유의 공간 활용이 좋지만 차량가와 정비 접근성을 국내 사용 환경에 맞춰 비교해야 합니다.
| 차량 | 좌석 | 동력 | 공간 특징 | 확인할 점 |
|---|---|---|---|---|
| 기아 카니발 | 7·9인승 | 3.5 가솔린 | 슬라이딩도어·접이식 3열 | 넓은 전폭과 도심 연료비 |
| 현대 스타리아 | 3~11인승 | LPG·디젤·하이브리드 | 높은 지붕과 다양한 용도 | 차체 높이와 좌석 승차감 |
| 현대 팰리세이드 | 7·9인승 | 가솔린·하이브리드 | SUV형 주행 자세 | 3열과 트렁크 동시 사용 |
| 혼다 오딧세이 | 8인승 | 3.5 가솔린 | 2열 매직 슬라이드 | 수입차 가격과 서비스 |
| 토요타 시에나 | 7인승 | 하이브리드 | 낮은 연료비와 AWD 선택 | 가격과 대기 기간 |
아이를 안고 좁은 주차장에서 문을 열어야 하는 일이 잦다면 슬라이딩도어 하나만으로도 카니발의 차이가 큽니다.
반면 비포장 진입과 눈길이 많다면 AWD를 고를 수 있는 SUV나 시에나를 함께 시승하는 편이 맞습니다.
카니발은 트림보다 7인승과 9인승 선택이 먼저다
2027 카니발은 가장 비싼 트림보다 가족이 좌석을 어떻게 쓰는지를 먼저 정해야 선택이 쉬운 차입니다.
9인승은 여러 명을 태우고 짐을 유연하게 싣는 데 강하며 프레스티지부터 필요한 가족 편의 장비를 갖췄습니다.
7인승은 2열 두 좌석의 편안함이 핵심이고 아웃도어는 릴렉션 기능보다 넓은 적재 활용을 원하는 사람에게 목적이 분명합니다.
X-Line과 블랙 에디션은 성능 대신 외관 분위기에 비용을 쓰는 구성이라 기본 시그니처의 장비가 충분한지 먼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연간 주행거리가 길고 도심 정체가 많다면 가솔린의 낮은 시작 가격보다 하이브리드의 연료비가 유리해지는 시점을 따로 계산해야 합니다.
결국 카니발은 많은 사람을 태울 수 있다는 숫자보다 아이와 부모가 오르내리고 짐을 싣는 매일의 동선을 얼마나 편하게 만드는지가 구매 이유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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